테러 잊고… 파키스탄 아이들 다시 학교로

테러 잊고… 파키스탄 아이들 다시 학교로

입력 2015-01-12 18:20
업데이트 2015-01-12 18:2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테러 잊고… 파키스탄 아이들 다시 학교로
테러 잊고… 파키스탄 아이들 다시 학교로 지난 12월 파키스탄탈레반(TPP)의 테러로 교사와 학생 등 150여명이 희생당한 파키스탄 키베르파크툰크와주 페샤와르의 군부설학교 여학생들이 12일 버스를 타고 등교하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한 달 만에 다시 문을 연 학교에 무장병력과 검색대를 배치하는 한편 TPP 지도자에게 현상금 1000만 루피(약 1억 1000만원)를 걸었다.
페샤와르 AP 연합뉴스
지난 12월 파키스탄탈레반(TPP)의 테러로 교사와 학생 등 150여명이 희생당한 파키스탄 키베르파크툰크와주 페샤와르의 군부설학교 여학생들이 12일 버스를 타고 등교하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한 달 만에 다시 문을 연 학교에 무장병력과 검색대를 배치하는 한편 TPP 지도자에게 현상금 1000만 루피(약 1억 1000만원)를 걸었다.

페샤와르 AP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