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14 신춘문예 당선작

서울신문 2014 신춘문예 당선작

입력 2014-01-01 00:00
업데이트 2014-01-01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시

박세미(26·서울 성동구 행당2동)

■소설 길을 잃다

이태영(36·경기 수원 영통구 영통1동)

■희곡 전당포

김아로미(26·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시조 바람의 책장

구애영(66·인천 계양구 이화동)

■동화 메두사의 후예

이꽃님(24·광주 동구 동명동)

■평론 타자를 소유하는

두 가지 방식-김선우와 강정의 시

고광식(56·인천 남동구 논현동)

●심사위원

황현산·나희덕(본심)

김경주·강동호(예심)

소설 성석제·방민호(본심)

하성란·신형철·조연정(예심)

희곡 장성희·고연옥

시조 이근배·문인수

동화 고정욱·채인선

평론 권성우·이광호

●시상식 1월 16일(목) 오전 11시 서울신문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2014-01-01 20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