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개교 70주년 기념식 개최… 단과대학별 다양한 행사 마련

입력: ‘19-05-16 00:00 / 수정: ‘19-05-16 14:28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확대보기
▲ 경희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교기념식을 개최한다.
경희대학교는 2019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교기념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기념식은 70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박영국 총장 직무대행의 환영사, 이리나 보코바 후마니타스칼리지 명예대학장 겸 미원석좌교수의 축사(영상), 조인원 학교법인 경희학원 이사장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된다. 70주년 기념 영상은 경희대의 70년간 발전 상황을 확인하고 미래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경희대 개교와 함께 설립된 체육대학은 체육대학 70주년을 기념하는 비전 선포식과 학술 포럼을 준비했다. 지난 3월부터는 단과대학별로 개교 70주년 기념 홈커밍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의과대학, 이과대학,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약학대학 등의 동문이 모교를 찾았다. 지난달 29일에는 신문방송학과(현 언론정보학과) 1회 졸업생(65학번) 21명이 개교 70주년과 졸업 50주년을 기념해 서울캠퍼스를 방문했다. 오는 30일에는 생활과학대학 의상학과 재학생이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패션 페스타’(Fashion Festa)를 연다.

경희대 관계자는 “개교 7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국내외 대학, 시민사회 등과 연대해 기후변화와 불평등 같은 지구적 난제를 해결하는 학술 및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계시민과 공유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경희100년위원회’를 출범,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지구적 공헌을 이룩한 2049년 창학 100주년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
  • (70) 계열사별 독립경영체제를 구현하는 미래에셋그룹 부회장단
    최현만 부회장, 미래에셋그룹의 명실상부한 2인자하덕만 부회장, 그룹 비창립멤버중 첫 부회장박현주 미래에셋대우(홍콩) 회장은 지난해 3월 해외사업만 챙기고 국내 사업은 부회장을 중심으로 각 계열사별 전문가 집단이 이끌어 간다고 선언하곤 한국에서의 회장직을 내려 놓았다. 현재 박 회장은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비상근회장 및 미래에셋대우 글로벌 경영전략 고문을 맡
  • (69) 글로벌 금융그룹 꿈꾸는 박현주 미래에셋대우(홍콩) 회장
    증권업계 바닥부터 시작한 ‘샐러리맨의 신화’창업 22년만에 438조원 운용하는 금융사로지난해 고문으로 물러난뒤 해외사업에 전념박현주(61) 미래에셋대우(홍콩) 회장은 지난 1997년 미래에셋을 설립한 후 22년 동안 투자전문 그룹으로 키우며 ‘금융인’의 한 길을 걸어왔다. 미래에셋은 증권사, 자산운용회사, 보험회사, 캐피털회사 등을 주요 계열사로 두고 있다. 현재 15
  • (68) 건설·석유화학·에너지사업을 이끄는 대림그룹 CEO
    김상우 부회장, 외부출신으로 에너지사업 개척박상신 부사장, 건설분야 총괄하는 대림출신 선두대림그룹 전문경영인(CEO)들은 특징이 있다. 이준용 명예회장 재직시에는 충성도 높은 경영인을 중용했다. 1970~1980년대 사회생활의 첫 발을 대림에서 시작해 신입사원에서 최고경영자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30여 년의 파고를 함께 견디면서 회사의 성장을 도모해온 충성도 높은
  • 서울biz CI
    •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  대표전화 : (02) 2000-9000
    •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