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6년째 계속된 NH농협은행의 일손돕기 이기첦 기자 입력 2019-05-16 15:16 업데이트 2019-05-16 15: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9/05/16/20190516500105 URL 복사 댓글 14 NH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 직원들은 농번기와 수확기가 되면 어김없이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연포마을을 찾아 농사일을 돕고 주민들을 위로하는 잔치마당도 연다. 지난 15일에는 일손돕기에 앞서 비료와 예초기, 분무기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사진). 정용석 NH농협은행 부행장은 “2004년 이후 16년째 계속되면서 농민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NH농협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NH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 직원들은 농번기와 수확기가 되면 어김없이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연포마을을 찾아 농사일을 돕고 주민들을 위로하는 잔치마당도 연다. 지난 15일에는 일손돕기에 앞서 비료와 예초기, 분무기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사진). 정용석 NH농협은행 부행장은 “2004년 이후 16년째 계속되면서 농민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NH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