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伊 WRC 8차 대회 우승

월드랠리팀 4·5차 이어 세 번째 1위
입력: ‘19-06-17 22:52 / 수정: ‘19-06-18 02:03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이탈리아 랠리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13∼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르데냐에서 열린 ‘2019 월드랠리챔피언십(WRC)’ 8차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다니 소르도 선수가 1위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안드레아스 미켈슨 선수도 3위를 차지해 한 팀에서 두 명이 동시에 시상대에 올랐다. 현대차는 올 시즌에 4차 대회인 프랑스 코르시카 랠리, 5차 대회인 아르헨티나 랠리에 이어 세 차례 우승했다. 현대차는 제조사 종합 순위에서도 242점으로 도요타 월드랠리팀을 44점 차로 크게 앞서며 1위를 지키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탈리아 랠리는 드라이버의 기량과 차량 내구성에 성적이 좌우되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
  • (84) 연봉킹, 근속연속 1위 ‘꿈의 직장’ 에쓰오일을 이끄는 투 톱
    박봉수 사장, 영업·운영 담당한 ‘생산통’ 류열 사장, 37년간 재직한 ‘전략·기획통’에쓰오일은 ‘꿈의 직장’이라고 불린다.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은 1억 3759만원으로 국내 상장사중에서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근속 연수도 16.1년으로 경쟁사보다 월등히 길다. 입사 년도가 같은 동기생이 부사장부터 차장으로 함께 재직할 정도로 직
  • (83) 정유에서 석유·화학으로 탈바꿈하는 에쓰오일의 알 카타니 대표
    알 카타니 대표, 아람코에서 29년간 근무빈 살만 왕세자가 방한할 정도로 주목받아에쓰오일은 단순한 정유사가 아니다. 지난해말 기준 정유 부문 매출비중이 79%로 절대적이지만 윤활기유(6.5%)와 석유화학(14.5%)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수출 비중이 내수보다 높다. 지난해 총 매출 25조 4633억원 중 수출이 14조 9928억원(59%)으로 내수 10조 4705억원(41%)보다 4조 5000억원
  • (82) 제철·화학에 이어 태양광·바이오로 활로찾는 OCI 경영진
    백우석 회장, 샐러리맨으로 44년만에 회장에 올라김택중 사장, 최고경영자로 ‘3인대표체제’의 한 축곽기훈 사장, 35세에 중국 총괄 사장에 올라OCI는 지난 3월 백우석(67) 부회장을 회장으로, 이우현(51) OCI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수영 전 회장이 2017년 갑작스럽게 작고한 뒤 비상경영체제를 꾸려오다 오너인 이 부회장을 당분간 전문경
  • 서울biz CI
    •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  대표전화 : (02) 2000-9000
    •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