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막내형’ 이강인도 LG 광고모델 데뷔…팀 킴, 윤성빈 계보

입력: ‘19-07-06 08:16 / 수정: ‘19-07-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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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LG 광고모델’ 공식 데뷔…가전·스마트폰 소개
이강인, ‘LG 광고모델’ 공식 데뷔…가전·스마트폰 소개
LG전자 제공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고 골든볼을 수상한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이 LG전자 광고모델로 공식 데뷔했다.

LG전자는 6일 이강인이 출연한 휘센 에어컨, 디오스 냉장고, LG V50 씽큐 스마트폰 광고를 TV와 유튜브를 통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TV 광고에서는 휘센 에어컨의 교감형 인공지능(AI) 및 아이스롱파워 기능, 디오스 냉장고의 얼음정수기능 등을 특유의 표정과 제스처를 통해 재치있게 표현했다.

또 2편의 유튜브 동영상에서는 듀얼 스크린을 통한 LG V50 씽큐의 멀티태스킹 기능을 소개했다.

앞서 지난달 LG전자는 앞으로 3년간 이강인을 공식 후원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스페인 프로축구리그에서 활동하는 이강인의 안정적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내용이다.

LG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린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Team Kim)과 ‘스포츠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선수,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선수 등 스포츠 스타들을 잇따라 광고모델로 발탁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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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이 16일 폴란드 우치에서 끝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최우수선수(MVP)에 해당하는 골든볼을 수상한 뒤 시상대에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우치 연합뉴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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