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브리핑 [동정] 아시아·오세아니아 수문학회 차기 회장에 김영오 서울대 교수 입력 2019-08-06 14:51 업데이트 2019-08-06 14: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business-news/2019/08/06/20190806500099 URL 복사 댓글 14 △ 김영오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아시아·오세아니아 수문(水門)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학회는 기상학, 지질학 등 지구과학 분야 8개 학회와 공동으로 매년 3천여명이 참가하는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임기는 2020년 7월부터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