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급 희소지역 ‘신규 단지 분양 단비’

입력: ‘19-08-09 11:31 / 수정: ‘19-08-09 11:31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확대보기
올해 하반기 수도권에서 새 아파트 비율 한자릿수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예정돼 있어 주목할 만하다.

5년이하 새 아파트가 9%대인 경기 부천시에는 8월 중 ‘일루미스테이트’가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이 선보이는 이 단지는 계수·범박 재개발구역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29층, 37개동, 총 3724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39~84㎡, 2508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약 200m 거리의 서해안로를 통해 서울 구로구까지 약 10분대, 양천구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서는 경기 전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또한 단지에서 도보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스타필드 시티 부천(2019년 9월 예정)을 비롯해 대형 마트와 백화점, 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4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도보 5분 이내 거리에는 범박초·범박중(2021년 예정)·범박고 등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5년이하 새 아파트 비율 7%대인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는 8월 중 대우건설이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5층, 총 514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1~84㎡ 1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반경 500m 이내에 서울지하철 4·7호선 이수역 이용이 편리하고 서리풀터널,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도보권 내 동작초·중, 경문고 등 교육시설 또한 풍부하다.

오는 10월에는 현대건설이 5년이하 새 아파트 7%대인 경기 안양시에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3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안양동초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이마트,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시립비산도서관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GS건설도 오는 10월 5년이하 새 아파트가 9%대인 경기 성남시 성남고등지구에 ‘성남고등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전용면적 84㎡ 364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2~52㎡ 363가구 등 총 7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대왕판교로, 용서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해 있고 H스퀘어, W스퀘어 등 판교신도시의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
  • (88) 시너지 극대화와 글로벌 사업에 도전하는 카카오 경영진들
    여민수 대표, 카카오 수익개선 앞장조수용 대표, 디자인브랜드 총괄남궁훈 대표, 김범수 의장과 평생동지지난 2010년에 창업한 카카오는 회사의 역사를 세 시기로 구분한다. 카카오 1.0이 카카오톡을 출시하며 모바일이라는 큰 시대적 흐름에 누구보다 빠르게 진입했던 시기, 카카오 2.0이 메신저를 뛰어넘어 콘텐츠와 교통, 은행 등 생활 전반으로 카카오 서비스의 영역을 확장
  • (87) ‘흙수저’로 자수성가해 글로벌 IT기업을 일구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평생의 라이벌’ 네이버 이해진 CIO와 대학·회사 동기2010년 카카오톡 출시해 모바일메신저시장 선점사업확대해 재계순위 32위로 네이버와 격차 벌려김범수(53)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좌우명은 ‘꿈꾸는 자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다. 그렇다고 김 의장이 유복하게 자라 핑크빛 꿈만 꾸는 시절을 보낸 것은 아니다. 오히려 김 의장은 어린 시절을 ‘가난과 모성에 대한 트라
  • (86) 글로벌 경쟁속에서 ‘제 2도약’ 진두 지휘하는 네이버 리더들
    유리천장 깬 한성숙 대표, 지난해 최고실적 내최인혁 부사장, 한 대표와 공동 사내 등기이사‘IT 1세대’ 채선주 부사장, 창업주의 최측근네이버는 IT기업인만큼 기존 기업들과는 다른 독특한 경영스타일이 있다. 전문경영인을 필두로 각 업무를 주도하는 주요 리더가 필요에 따라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수평적 리더십을 중시한다. 회사의 실무는 한성숙(52) 대표가 총괄한다. 회
  • 서울biz CI
    •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  대표전화 : (02) 2000-9000
    •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