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창업주 故 이종근 탄생 100주년 기념식 열려

입력: ‘19-09-10 23:10 / 수정: ‘19-09-1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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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고촌 이종근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종근당 이장한 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종근당 제공
종근당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이장한 회장을 비롯해 종근당과 가족사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해 이종근 회장의 철학과 경영이념 등을 공유했다.

이종근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해 의약품 원료 및 항결핵제 국산화,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중앙연구소 설립 등 업적을 남겼다. 1986년 장학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상을 수상했고, 2010년 한국조폐공사로부터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의 52번째 인물로 선정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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