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인조모피 전문 브랜드인 ‘레몬플랫’의 의류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친환경·동물복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본점 신관 3층에서 내년 1월까지 레몬플랫 상품을 선보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3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인조모피 전문 브랜드인 ‘레몬플랫’의 의류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친환경·동물복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본점 신관 3층에서 내년 1월까지 레몬플랫 상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