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2020년 ‘자랑스러운 경희인 상’에 7명 뽑혀

2020년 ‘자랑스러운 경희인 상’에 7명 뽑혀

입력 2020-01-10 16:23
업데이트 2020-01-10 16:2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성재, 임경빈, 유인목, 김현태, 정준호, 이성윤, 이광균.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성재, 임경빈, 유인목, 김현태, 정준호, 이성윤, 이광균.
경희대학교총동문회(회장 권오형)는 ‘자랑스러운 경희인 상’에 박성재 이북 5도 위원회 황해도지사, 임경빈 JTBC 골프해설위원, 유인목 테크노빌리지 대표이사, 김현태 베니키아 칼튼호텔 대표, 이광균 (주)성진리얼티 대표이사, 이성윤 서울 중앙지검장, 정준호 영화배우·벤제프골프웨어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총동문회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이들 7명에게 경희인 상을 수여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