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어려운 이웃 위해 1억원 쾌척

입력: ‘20-01-17 13:54 / 수정: ‘20-01-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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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열린 ‘RCHC’가입식에서 홍성열 회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RCHC’(Red Cross Honors Club) 15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1억원을 쾌척했다.

RCHC는 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정한 회원들의 모임이다.

홍 회장의 RCHC 15호 가입식은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접견식에서 진행됐다. 이날 가입식에는 홍 회장과 이경호 적십자 인천지사 회장을 비롯해 김창남 부회장, 홍희자 인천지사 상임위원 등이 참석했다.

가입식에서 홍 회장은 “경제 여건이 어둡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 국내에 아웃렛 개념이 생소하던 시기에 패션 정통 아웃렛을 선보였다. 과거 구로공단이 패션타운으로 변화하는 데 앞장섰으며 현재는 750개 이상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대규모 도심형 아웃렛으로 성장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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