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코로나 예방 키트’ 전달

입력: ‘20-03-29 17:16 / 수정: ‘20-03-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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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코로나 예방 키트를 공동생활가정에 전달한 지난 27일 한성희(가운데) 포스코건설 사장이 코로나 예방 키트를 옮겨 나르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보건위생용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공동생활가정 청소년들에게 코로나 예방 키트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27일 위생용품 등을 담은 코로나 예방 키트를 제작하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달했다.

공동생활가정은 부모와 생활할 수 없는 청소년들이 일반가정 형태로 공동생활하는 보호시설로 인천 17곳에 100명이 거주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드림키트’(Dream Kit)라고 이름 지은 이 키트에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비타민을 담았다. 특히 야외활동이 줄어든 청소년을 위해 각 공동생활가정센터장이 추천한 153종 200여권의 책도 함께 넣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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