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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복지 일자리 55만개+α 만든다

입력: ‘20-05-13 18:00 / 수정: ‘20-05-1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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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제중대본 회의서 집중 논의

정부가 직접 일자리 ‘55만개+α’ 공급에 시동을 건다. 디지털과 비대면 산업, 사회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일자리 발굴이 이뤄진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내일(14일)과 다음주(21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중대본) 회의에서 55만개+α 직접 일자리 신속공급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 채용이 연기되고 감염병 우려로 구직활동을 멈추면서 경제활동인구가 55만명 감소하고, 잠시 업무를 멈춘 일시 휴직자가 100만명 넘게 증가하고 있다”며 “일시 휴직자 증가는 어려움이 계속될 경우 실업자 급증으로 이어질 우리 고용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했다.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일자리는 기존의 노인 일자리보단 20~50대를 아우를 수 있는 디지털과 비대면 산업, 공공데이터 구축, 행정지원 업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55만개의 일자리 가운데 디지털이나 비대면 분야가 당연히 포함되고, 이런 사업들은 한국판 뉴딜로 이어지게 해 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분야에서 사회복지서비스 일자리를 발굴한다. 전문가들도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선 전통 산업뿐 아니라 사회복지서비스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자영업자 구조조정은 코로나를 겪으며 필연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사회복지서비스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구조조정으로 나온 인력을 흡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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