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헌혈캠페인 통해 의료 현장 지원

입력: ‘20-05-28 22:26 / 수정: ‘20-05-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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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이 공개한 코로나19 극복 응원가 영상. 대구 지역 의료진과 가족들이 노래 ‘오르막길’을 부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을 전방위로 전개했다.

현대차는 공식 유튜브 계정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응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대구 지역 의료진과 그들의 가족이 직접 참여해 가수 윤종신과 정인의 노래 ‘오르막길’을 함께 부르는 영상이다.

현대차그룹은 코로나19 감염환자 집중관리의료기관으로 분류된 대구의료원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더위 해소 간식세트와 고영양식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대구·경북 지역 병원 11곳과 보건소 26곳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4000여명에게 건강보조식품인 홍삼액 세트를 제공했다. 현대·기아차 임직원들이 의료 현장 지원을 위해 전사적인 헌혈캠페인에 나 서는가 하면 코로나19 환자들이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전국 소방본부 구급차에 대한 정밀점검과 소모품 교환도 무상으로 진행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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