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가와현 농협 직원들이 24일 일본 서부 가가와현 젠쓰지시에서 사각 수박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2017년 출하되기 시작한 사각형 수박은 익기 전 단계에서 한 변이 18㎝인 정사각형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기르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올해는 개당 약 1만엔(약 11만 3000원)에 판매된다. 젠쓰지 AP 연합뉴스
일본 가가와현 농협 직원들이 24일 일본 서부 가가와현 젠쓰지시에서 사각 수박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2017년 출하되기 시작한 사각형 수박은 익기 전 단계에서 한 변이 18㎝인 정사각형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기르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올해는 개당 약 1만엔(약 11만 30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