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몽준 장남 결혼…대대로 물려입는 웨딩드레스?

입력: ‘20-07-05 10:43 / 수정: ‘20-07-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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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이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새신부가 입은 드레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날 신부는 앞서 정몽준 이사장의 두 딸이 결혼식에서 입었던 드레스와 유사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정몽준 이사장의 차녀 정선이 씨, 장녀 정남이 상임이사, 정기선 부사장의 신부(왼쪽부터). 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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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의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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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의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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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의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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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의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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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의 결혼식이 2017년 6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려 정 이사가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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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의 결혼식이 2017년 6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려 정 이사가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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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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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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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정, 정기선 부사장 결혼식 참석
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 부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정 부사장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이자 현대가(家) 3세로 이날 서울 명문 사립대를 갓 졸업한, 교육자 집안 출신 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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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준 이사장, 장남 결혼식 참석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정 부사장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이자 현대가(家) 3세로 이날 서울 명문 사립대를 갓 졸업한, 교육자 집안 출신 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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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남 결혼식 참석하며 미소 짓는 정몽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정 부사장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이자 현대가(家) 3세로 이날 서울 명문 사립대를 갓 졸업한, 교육자 집안 출신 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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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장남 결혼식 참석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정 부사장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이자 현대가(家) 3세로 이날 서울 명문 사립대를 갓 졸업한, 교육자 집안 출신 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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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이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일반인으로 알려진 신부가 입은 웨딩드레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몽준 이사장 내외가 40년 전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가 앞서 결혼했던 두 딸에 이어 며느리에게 이어진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왔기 때문이다.

4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자리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신부는 앞서 시누이들이 결혼식 때 입었던 드레스와 비슷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정몽준 이사장의 차녀 정선이씨는 지난 2014년 8월 14일 결혼식 당시 모친 김영명 이사장이 1979년 7월 28일 입었던 드레스를 현대식으로 고쳐 입었다.

2016년 6월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명동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역시 어머니와 여동생이 입었던 드레스와 비슷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식을 올렸다.

정기선 부사장의 신부가 입은 드레스 역시 목을 감싸는 긴소매의 백색 드레스였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신부들이 주로 입는 화려하고 노출이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와 다르게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몽준 이사장 가족을 비롯해 정몽규 회장,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 노현정 전 아나운서 등 범현대가 인사들과 이홍구 전 국무총리, 홍정욱 전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 친구로 알려진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 장선익 동국제강 이사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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