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경기도 화성시에 4차산업혁명캠퍼스 조성할 것”

입력: ‘20-09-09 16:34 / 수정: ‘20-09-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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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화성시 등 7개 기관과 4차 산업혁명기반 구축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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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미래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홍익대 제공
홍익대학교의 4차산업혁명캠퍼스 조성 사업이 빠르게 본 궤도로 진입하고 있다.

홍익대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연구 활성화, 산·학·연 협업체계 및 지역사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에 확보한 캠퍼스 용지에 지자체의 지원과 주요 기관의 유치를 통해 대학은 물론 산업계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홍익대 4차산업혁명캠퍼스 조성 사업은 1단계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2단계 ‘미래형 교육·연구 기반 고도화’, 3단계 ‘지역상생 프로그램 완성’ 등으로 진행된다. 홍익대는 그 첫 단계로 경기도, 화성시, 지역 국회의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첨단자동차기술협회,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와 지난 8일 ‘2020년 미래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와 경기도 등의 지자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의 연구소와 함께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각 참여 기관의 공동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 간의 원활한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이공계 인재 양성, 자율주행차 부품과 스마트 HVAC 기술경쟁력 제고 및 신속한 사업화 지원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고 홍익대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권칠승 국회의원, 양우석 홍익대학교 총장,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 백재원 한국첨단자동차기술협회장, 김덕현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강성희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장, 이은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황광용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엄정룡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을 포함한 약 4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홍익대학교 양우석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산업혁명캠퍼스의 조기 정착을 기대하고 있고, 향후 교육과 연구는 물론 지역사회 유대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개발해 시행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이공계 인재를 대상으로 과학기술 아카데미와 경시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4차산업혁명캠퍼스를 시민 친화적인 개방형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친밀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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