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과대학교, 수시·정시 최초 합격자 등록시 장학금 지급

입력: ‘20-09-24 17:12 / 수정: ‘20-09-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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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캠퍼스 전경.
두원공과대학교 제공
두원공과대학교는 다음달 13일까지 수시1차 원서접수를 받는다. 전체 정원 1795명 가운데 95%인 1705명을 수시1·2차에서 선발하며 5%인 90명을 정시에서 모집한다. 항공서비스과, 군사학과, 방송연예전공, 실용음악과는 면접과 실기고사가 있다.

수시전형의 경우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는 고교 1·2학년 4개 학기 가운데 최우수 1개 학기의 내신 평균 등급을 반영하며, 간호학과는 고교 1·2학년 4개 학기 내신 평균 등급을 반영한다. 고교 1·2학년 4개 학기 국어, 영어, 수학 주요 과목 42단위 이상 이수자는 취득 총점의 13%를 가산점으로 준다. 수시 및 정시 최초 합격자가 등록하면 1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준다.

원서는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특히 대학에서 모바일 원서접수시스템(http://apply.doowon.ac.kr)을 구축, 무료로 접수할 수 있도록 해 수험생들이 원서접수에 따른 비용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했다.

두원공과대학교는 경기도 안성과 파주에 이원화된 캠퍼스를 갖추고 각 지역 특성을 고려한 2개의 성장동력을 갖춘 특성화 대학이다. 안성캠퍼스에는 제조·생산기반의 산업단지와 인구 밀집 지역의 사회 인프라를 반영해 기계·자동차, IT·정보통신, 간호보건, 사회실무 계열을 중심으로 한 17개 학과가 있다. 파주캠퍼스에는 디스플레이 전자산업과 방송 미디어 출판산업을 반영해 디스플레이공학·방송, 디자인, 사회실무 계열을 중심으로 한 16개 학과가 있다.

두원공과대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두원리더십과정을 개설해 필수적인 직업 기초능력을 겸비한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리더십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로즈운동본부’를 설립해 학생이 주축이 된 자발적 인성 함양 운동도 지원한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서로 다른 전공과의 융복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0학년도부터 개발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전 학과의 공통교양 교과로 개설해 학과 단위로 수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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