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포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SSG 잇따른 홈런에 자리에서 일어나 입력 2021-04-04 14:27 업데이트 2021-04-04 17: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1/04/04/20210404500045 URL 복사 댓글 14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와 부산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하다가 SSG 최정과 최주환이 잇따라 홈런을 치자 일어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