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브리핑 [동정] 관정재단 이종환 설립자 ‘4·19문화상’ 수상 입력 2021-04-08 09:29 업데이트 2021-04-08 09: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business-news/2021/04/08/20210408500032 URL 복사 댓글 14 △ 사단법인 4월회는 4·19혁명 61주년인 올해 제22회 4·19문화상 수상자로 이종환 관정이종환교육재단 설립자(삼영화학그룹 명예회장)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명예회장이 2000년 재산을 출연해 설립한 관정교육재단은 현재 1조원이 넘는 규모의 아시아 최대 장학재단이 됐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3시 30분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