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國’에서 ‘국회’로… 바뀐 본회의장에서도 멱살 잡을까요? 입력 2015-01-27 00:32 업데이트 2015-01-27 01: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15/01/27/20150127006014 URL 복사 댓글 14 ‘國’에서 ‘국회’로… 바뀐 본회의장에서도 멱살 잡을까요? 26일 국회 본회의장 벽면에 한글로 ‘국회’라고 새겨진 상징물이 설치되고 있다. 이전 상징물에는 ‘國’(국)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國’에서 ‘국회’로… 바뀐 본회의장에서도 멱살 잡을까요? 26일 국회 본회의장 벽면에 한글로 ‘국회’라고 새겨진 상징물이 설치되고 있다. 이전 상징물에는 ‘國’(국)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었다. 26일 국회 본회의장 벽면에 한글로 ‘국회’라고 새겨진 상징물이 설치되고 있다. 이전 상징물에는 ‘國’(국)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었다.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5-01-27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