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에 떠오른 해

기사 검색
기사 검색
정치
대통령
국회
북한
국방·외교
사회
사건·사고
법원·검찰
환경
교육
과학
보건·의료
보건·복지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금융
자동차
유통
증권
IT·인터넷
정책
비즈브리핑
국제
국제경제
중국
일본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미국·중남미
유럽
지구촌 화제
글로벌인사이트
정책·자치
정책·행정
지방·자치
서울區政
고시·채용
문화
음악
학술
미술·전시
출판·문학
대중 문화
종교
여행
건강
반려동물
영화
공연
기획·연재
시리즈 목록
오피니언
사설
칼럼
전문필진
만평
피플
인사
동정
부고
스포츠
야구
축구
골프
농구
배구
연예
방송
영화
해외연예
뮤직
스타요즘
검색
사이트맵
신문 구독
로그인
기사 검색

울산 간절곶에 떠오른 해

입력 2013-01-01 00:00
업데이트 2013-01-01 15:28
  •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일 해맞이 명소인 울산 울주군 간절곶 해안에 희망찬 새해가 떠올랐다. 왼쪽은 계사년을 상징하는 뱀 조형물.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서울신문 추천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페이지로 이동
투표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오피니언
서울 En: 방송ꞏ연예 페이지로 이동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120년 역사의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