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 “내게 마지막 올림픽…홀가분”

[포토] 김연아 “내게 마지막 올림픽…홀가분”

입력 2014-01-15 00:00
업데이트 2014-01-15 15:0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김연아/ 소치 동계올림픽 미디어데이행사 김연아 선수
김연아/ 소치 동계올림픽 미디어데이행사 김연아 선수 15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빙상 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행사에서 피겨 김연아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5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빙상 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행사에서 피겨 김연아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