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자동차 교육기관에 교육용 차량 지원

입력: ‘19-04-12 00:00 / 수정: ‘19-04-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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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교육용 차량 기증식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자동차를 전공으로 하는 일반대·전문대, 전문고교 등에 교육용 차량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1일 인천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K9 1대와 카니발 2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를 시작으로 교육기관 30곳에 K9와 니로 등 다양한 차종으로 구성된 39대의 차량을 정비 교육 교보재로 기증한다. 현재 이들 교육기관이 사용하는 실습 차량은 노후 차량이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관계자는 “정비 교육 교보재용으로 차량을 지원하면 머지않아 정비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결국에는 기아차 판매 증진과 함께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비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자동차 정비 인재 육성과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아차는 지난해에도 교육기관에 총 25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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