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T·인터넷 (포토)LGD, ‘고흐의 방’ 올레드 특별관 운영 김민석 기자 입력 2019-04-21 14:13 업데이트 2019-04-21 14: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T/2019/04/21/2019042150005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중구 우정아트센터에서 열린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장 내부에 LG디스플레이가 마련한 디지털 갤러리 ‘러빙 고흐’의 전경.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고흐의 ‘푸른색 방’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활용해 현대적인 컨셉으로 재해석한 특별전시관을 운영한다. 갤러리에서는 원작의 창문이 있던 자리에 77형 ‘LG OLED TV’를 배치해 고흐의 대표작 30여점을 상영한다.LG디스플레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