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브리핑 [동정] 박은정 권익위원장, 양구 무주지 민원현장 방문 입력 2019-05-24 09:32 업데이트 2019-05-24 09: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business-news/2019/05/24/20190524500016 URL 복사 댓글 14 △국민권익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은 22∼23일 이틀간 강원도 양구군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직접 들었다. 해당 지역에서는 양구군 해안면 민간인 통제선 내 무주지(주인이 없는 땅) 매각과 양구비행장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