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장학금·숲 조성 등 학생지원 사업

입력: ‘19-05-29 17:14 / 수정: ‘19-05-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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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 동답초등학교 ‘초등학교 숲 조성´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 단원들이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먼저 올해 ‘미래장학기금´의 장학생 15명을 새로 뽑고 지난 17일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했다. 미래장학기금은 삼성증권 ‘청소년경제교실´에 참여한 학생 중 경제교실 참여 성과가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매월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5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18일 삼성증권 임직원들이 한 달간 사무실에서 직접 키운 나무 700여 그루를 서울 동대문구의 동답초등학교에 기부하는 ‘초등학교 숲 조성´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삼성증권 임직원과 더불어 임직원 가족,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 단원 등 100명 이상이 참여했다. 기부한 나무들은 공기 중에 수분을 방출해 화학물질을 없애고 공기 정화에 도움 주는 것으로 알려진 테이블야자와 주목나무 등이다.

삼성증권은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나무가 학생들에게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환경을 선물해 주기 바란다”면서 “초등학교 숲 조성 활동을 다른 학교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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