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덕(앞줄 가운데) 손해보험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강남구 KB아트홀에서 열린 ‘스타트업 둥지’ 성과 공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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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스타트업 둥지 사업이 배출한 40개 스타트업은 총 25억원 규모의 매출과 투자 유치 실적을 올렸다.
또 100여명의 청년 인력을 추가 채용했다.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자신의 꿈을 믿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스타트업 기업을 성공적으로 일궈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2019-07-18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