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길 기름값 가장 비싼 고속도 주유소는…행담 1천717원

가장 싼 곳은 귀경길 호남 천안·경부 김천 휴게소 1천450원대
입력: ‘19-09-11 10:33 / 수정: ‘19-09-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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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통행 차량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석 귀성길에 전국 고속도로에서 휘발유를 가장 비싸게 판매하는 주유소는 어딜까.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전 8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 227곳을 조사한 결과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해안고속도로 상·하행선 ‘행담도 SK에너지’였다고 이날 밝혔다.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717원으로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 평균 가격(1천512원)보다 205원 높았다.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주암(천안) 알뜰주유소로 휘발윳값이 ℓ당 1천450원이었다. 행담도 SK에너지와 267원 차이 났다.

이 밖에 경부고속도로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하행선 통도사(부산)주유소로 ℓ당 1천507원이었고,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상행선의 에스피씨삼립김천(서울방향)주유소로 1천459원이었다.

중부고속도로는 제2중부 하행선 마장프리미엄주유소가 ℓ당 1천698원으로 가장 비쌌고, 상행선 오창(하남)주유소가 1천496원으로 가장 쌌다.

영동고속도로는 가장 비싼 하행선 덕평주유소충전소와 가장 싼 하행선 평창(강릉방향)주유소충전소가 각각 ℓ당 1천697원, 1천484원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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