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동차 [포토]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매끈한 옆라인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1-07 13:37 업데이트 2019-11-07 13: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car/2019/11/07/20191107800003 URL 복사 댓글 14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자사의 최초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 ‘SF90 스트라달레’를 국내에서 첫 공개하고 있다.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는 최대 출력 780 마력의 90° V8 터보 엔진과 220 마력의 전기모터가 결합해 최대 출력 1,000 마력을 선보이는 일반 양산형 모델로 페라리의 독보적인 능력을 탑재했다. 2019.11.7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