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브리핑 [동정] 인지중재치료학회 신임 회장에 양동원 서울성모병원 교수 입력 2020-01-15 13:56 업데이트 2020-01-15 13: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business-news/2020/01/15/20200115500067 URL 복사 댓글 14 △ 양동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교수가 인지중재치료학회(Society for Cognitive Intervention)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인지중재치료학회는 2017년 11월 창립한 신생학회로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이상을 치료하고 연구하는 학술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