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건희 회장 마지막길…딸 이부진 눈물

입력: ‘20-10-28 09:49 / 수정: ‘20-10-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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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
삼성 임직원과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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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정자 부회장,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부터)이 차량에서 내려 서울삼성병원 영결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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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건희 회장 영결식 참석하는 유족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비공개로 열린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영결식에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유족들이 참석하고 있다. 2020.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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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흘리는 이부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린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영결식을 마치고 장례식장으로 이동 하기 위해 버스로 향하고 있다. 2020.10.28/뉴스1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영결식이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유족들과 전·현직 삼성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유족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은 이날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건물 지하를 통해 영결식이 열리는 장례식장으로 이동했다.

영결식에는 고인의 동생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 고인의 조카인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된 영결식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영결식을 마치고 장지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오르며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눈물을 보였다. 이 회장과 유족 등을 태운 운구 행렬은 고인의 자취가 남아있는 서울 한남동 자택과 승지원, 화성 사업장 등을 들른 후 장지인 수원에 있는 가족 선영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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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영정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발인식이 열린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운구차량 앞 조수석에 고인의 영정이 보이고 있다. 2020.10.28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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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식장 빠져나오는 고 이건희 회장 운구차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발인식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운구차가 장례식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2020.10.28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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