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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게시물 22만개 돌파… 지난해 3억개 이상 팔려

입력: ‘21-02-25 17:02 / 수정: ‘21-02-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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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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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은 인스타그램에서 ‘짜파게티’ 해시태그 게시물 수가 22만 1000개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에만 약 3억 4000만 개가 판매됐다.
농심 제공
농심은 인스타그램에서 ‘짜파게티’ 해시태그 게시물 수가 22만 1000개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새로 등록된 짜파게티 해시태그 게시물은 약 5만 개로 전체 게시물 수 중 약 4분의 1가량이 지난해 새로 올라왔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짜파게티를 단순히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 조리해 먹고 그 모습을 온라인에 공유하고 싶어 할 만큼 짜파게티가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짜파게티는 지난해에만 약 3억 4000만 개가 판매됐다. 전 국민이 1년간 짜파게티를 7개씩 끓여 먹은 셈이다. 또한 짜파게티는 지난해 2190억원의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라면 시장에서 세 번째로 2000억원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짜파게티 인기의 시작점은 지난해 2월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이었다. 영화에 등장했던 ‘짜파구리’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된 것. 이에 연초부터 온라인에서는 짜파구리 인증 열풍이 불었고, 일부 유통점에서는 짜파게티가 품절되기도 했다. 여기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집에서 요리해 먹는 ‘홈쿡’ 트렌드가 생겨나며, 어떤 재료와도 어울리는 짜파게티의 인기가 이어졌다.

아울러 짜파게티는 짜파구리뿐만 아니라 ‘오빠게티’(짜파게티+오징어짬뽕) 등 다른 라면은 물론 만두소와 계란, 치즈 등의 재료와 섞어 즐기는 레시피를 선보이기도 했다.

짜파게티의 인기에는 광고도 한몫했다.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일관된 광고 카피로 소비자에게 다가갔다. 주말에 앞치마를 두르고 짜파게티를 끓이는 아빠, 가족에게 끓여주는 아들 등이 등장하는 광고는 ‘나도 짜파게티를 끓여 온 가족과 나눠 먹어야겠다’는 인식을 심어줬다는 게 농심 측의 설명이다.

농심은 2010년 후반에 접어들며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라고 광고 콘셉트를 바꿔 일요일뿐만 아니라 언제나 혼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모습을 담기도 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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