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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초반 흥행 돌풍...사전계약 첫날 최다판매 신기록

입력: ‘21-02-26 11:08 / 수정: ‘21-02-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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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전기차 ‘아이오닉5’의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좌우로 길게 위치한 얇은 전조등과 함께 현대차 최초로 상단부 전체를 감싸는 ‘클램셸 후드’를 적용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국 영업점을 통해 전날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아이오닉5는 첫날 계약대수가 2만 3760대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에서 출시된 모든 완성차 모델의 사전계약 첫날 기록을 넘어선 역대 최다 규모다.

그간 현대차 모델 중에서는 지난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1만 7294대)이 최다였다. 현대차그룹을 통틀어서는 지난해 8월 출시한 기아의 4세대 카니발(2만 3006대)이 가장 많았는데 이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다.

아이오닉5의 사전계약 기록은 첫 전용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의 계약 대수를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전계약만으로도 2만 3000대가 넘어가면서 올해 연간 판매 목표(2만 6500대)에도 벌써 성큼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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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전기차 ‘아이오닉5’의 내부 모습.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이 처음 적용되면서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현대차 제공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에 대한 고객의 기대감에 혁신적인 디자인, 첨단 기술로 부응한 결과 하루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외에서도 아이오닉5의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호평이 나온다. 미국 온라인 자동차 매체 모터1은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보다 긴 휠베이스가 인상적”이라며 “앞좌석이 최적의 각도로 젖혀져 탑승자에게 무중력과 같은 느낌을 주고 실내 터치 포인트의 상당수가 페트병을 비롯한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부분이 색다르다”고 평가했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는 “기존 현대차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전조등과 후미등에 적용된 파라메트릭 픽셀이 이색적이고 깔끔한 직선 라인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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