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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일’ 만에 종료한 네이버 ‘일기 챌린지’ 24일 재개된다

입력: ‘21-05-06 19:29 / 수정: ‘21-05-0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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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딛고 재개하는 네이버의 ‘#오늘일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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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블로그 ‘오늘일기 챌린지’ 이벤트
블로그에 일기를 쓰면 최대 1만 6000원 상당의 네이버페이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갑자기 종료해 지탄을 받았던 네이버가 ‘#오늘일기 챌린지’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버 블로그팀은 6일 공지글을 통해 “지난 3일 조기 종료했던 ‘#오늘일기 챌린지’를 오는 24일 재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진행되는 챌린지는 기존처럼 하루의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벤트 참여와 관련한 세부 방안을 오는 17일에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불명확했던 부분을 세부적으로 보완해 공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버는 이벤트를 조기 종료하기 전에 3일간 참여한 이용자에게 주기로 약속한 ‘네이버페이 1000포인트’의 지급도 계획보다 20여일 앞당겨 7일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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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오늘일기챌린지’ 조기 종료 항의 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네이버는 지난 1일부터 14일간 네이버 블로그에 일기를 쓴 이용자들에게 1만 6000원 상당의 네이버페이를 지급하는 ‘#오늘일기 챌린지’를 진행했지만 시작 3일 만에 조기 종료를 선언했다. 본래 기획 의도와 달리 여러 아이디로 복사 글을 붙여넣는 참여자가 너무 많이 나와 급히 종료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했던 이용자들은 블로그 앱을 다운받고 네이버페이에 가입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쳤음에도 이것이 무위로 돌아가자 “침체된 블로그 서비스를 활성화하려는 네이버의 의도에 이용만 당했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고,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에 유사한 소비자 피해 상황 등에 대해 살펴볼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벤트를 재개하겠단 공지가 네이버 블로그팀 ‘공식블로그’에 올라오자 이용자들은 “재개하다니 반갑다”, “이번에는 믿고 기다려보겠다”, “조건이 까다로워지는 것 아니냐”, “원래 취지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달면서 기대감과 우려를 동시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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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블로그 #오늘일기챌린지.
네이버 제공
네이버 관계자는 “미흡한 준비로 조기종료 했던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 “챌린지의 본래 취지가 잘 살아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재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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