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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1호 사업자’ 나왔다

입력: ‘21-06-10 18:04 / 수정: ‘21-06-1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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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딧·에잇퍼센트·피플펀드컴퍼니 등록

제도권 편입 과정에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금융) 업체들의 줄폐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1호 등록 사업자가 나왔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P2P 금융업체로는 처음으로 렌딧, 에잇퍼센트, 피플펀드컴퍼니 등 3곳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상 필요한 등록 요건을 갖춰 등록했다. 최소 5억원 이상의 자기자본, 사업계획, 임원·대주주·신청인 요건 등을 갖춰 등록 심사를 통과한 3개사는 지난해 12월 가장 먼저 신청서를 제출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금까지 등록을 신청한 업체는 총 41곳이다. 금융위는 “3개사 외에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들에 대해서도 이른 시일 내 결과를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