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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내 프랜차이즈 ‘블루픽’ 첫선… 중고거래도 가능

입력: ‘21-07-30 10:23 / 수정: ‘21-07-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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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내 자리 잡은 특화 소형 프랜차이즈 ‘블루픽(Blue Pick)’. 현대오일뱅크 제공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가 주식회사 뉴욕핫도그앤커피와 합작해 주유소에 특화된 소형 프랜차이즈 브랜드 ‘블루픽(Blue Pick)’을 신규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욕핫도그앤커피는 뉴욕식 핫도그와 커피 전문점으로 2002년 설립 이후 현재 전국 1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블루픽은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의 편의서비스를 총칭하는 브랜드다. 주유소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존 브랜드가 입점하는 방식이 아닌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는 전략을 택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주유소 입지와 방문자의 니즈를 반영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향후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 도입하고,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포장과 배달 위주로 구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블루픽은 지난 4월 ‘올림픽셀프주유소’에 1호점을 열었다. 현재 무인 편의점, 핫도그·커피 테이크 아웃과 더불어 무인택배함, 택배 발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탁 대행도 도입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직영주유소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며 향후 자영주유소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정유사 중 가장 많은 직영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어 브랜드 확장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보너스카드 앱 ‘블루(BLUE)’ 내 중고마켓 플랫폼 ‘블루마켓’도 출시했다. 블루마켓은 보너스카드 회원이면 별도의 인증이나 절차 없이 전국 352개의 직영주유소를 이용해 안전하게 중고물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블루마켓이 내세운 경쟁력은 ‘안전’과 ‘접근성’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사통팔달 요지에 위치한 주유소는 거래 장소를 정하기 쉽고, 사업장 내 CCTV나 관리자가 있어 마음 놓고 거래할 수 있으며 특히 주차공간 등이 있어 차량을 이용한 대형 물품의 직거래도 편리하다”면서 “실제로 이용자들 간 인적이 드문 곳이나 심야에는 거래가 꺼려지고, 꼼꼼히 물건을 살펴보기 어려웠는데 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곤 서울비즈 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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