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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접혔다면”…삼성, 애플 아이폰13 공개한 날 도발 트윗

입력: ‘21-09-15 16:25 / 수정: ‘21-09-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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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경쟁사, 아이폰 칩 따라잡기에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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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IT기업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1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개최한 특별 행사에서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애플 제공.
15일 애플이 아이폰13 시리즈 등 새로운 제품을 공개하자 삼성전자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애플을 저격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날 미국 법인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한 직후 “데자뷔를 느끼는 사람은 우리뿐이야?”라며 아이폰13 시리즈가 전작 아이폰12 시리즈와 크게 차이가 없는 점을 꼬집었다.

삼성전자는 또 “반으로 접을 수 있다면 얼마나 멋졌을까”라며 자사의 새로운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를 뽐냈다.

그러면서 “우리는 120㎐ 적용한 지 꽤 됐는데”라고 아이폰 13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에만 120㎐ 주사율을 적용한 애플을 공격했다.

이어 “2021년에도 노치가 있다니”라며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UDC) 기술을 적용한 갤럭시Z폴드3를 해시태그로 언급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얘기할 게 있는데, 우리는 더 두드러지는 것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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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미국 법인 공식 트위터 캡처
앞서 애플도 신제품을 출시하는 온라인 행사에서 삼성과 퀄컴을 향해 도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날 애플은 아이폰13 시리즈에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A15 바이오닉’을 탑재했다고 설명하면서 “경쟁 제품 대비 CPU 속도가 50%, 그래픽 처리 속도가 30% 빠르다”고 했다. AP는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칩으로, ‘A15 바이오닉’은 대만 TSMC가 5nm(나노미터) 공정에서 생산했다.

이어 애플은 “솔직히 말하면 경쟁사는 아이폰 칩을 따라잡기에 급급하다. 심지어 2년전 출시한 칩과 비교해도 그렇다”며 “오늘 A15바이오닉 칩으로 그 격차가 더 벌어졌다”고 했다. 모바일 칩 제조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퀄컴을 공개 저격한 것.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아이폰13과 아이폰13 미니·프로·프로맥스 등 4종을 선보였다. 아이폰13은 A15바이오닉 칩과 16코어 뉴럴엔진 등을 적용했다. 아이폰13 시리즈는 10월 8일부터 국내에서 판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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