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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공부문 적자 50조… 11년 만에 ‘최악’

입력: ‘21-09-16 21:34 / 수정: ‘21-09-1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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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원금 등 중앙정부 적자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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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공부문 수지(일반정부+공기업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것) 적자가 50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58조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에 최대 적자 기록이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20년 공공부문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부문 수지 적자는 50조 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3년(-2조 6000억원) 이후 7년 만의 적자다. 총수입은 883조 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조 9000억원(0.6%) 소폭 증가한 데 비해 총지출은 934조원으로 전년 대비 70조 2000억원(8.1%) 늘었다.

특히 중앙정부의 적자 폭이 72조 80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2007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적자 규모로, 2019년(-36조 9000억원)의 두 배 수준이다. 조세 수입이 줄어 총수입이 전년 대비 2.5% 감소했고, 코로나19 방역과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총지출이 33.4%나 급증해서다.

지방정부 수지도 2019년 16조 9000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9조 9000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국민건강보험 등 사회보장기금은 2019년(38조 4000억원)과 비슷한 규모의 흑자(38조 3000억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 지방정부, 사회보장기금을 포괄하는 일반정부의 지난해 수지는 44조 4000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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