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청룡’ 명명식 참석한 尹

‘KTX-청룡’ 명명식 참석한 尹

입력 2024-04-02 03:12
업데이트 2024-04-02 03:1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KTX-청룡’ 명명식 참석한 尹
‘KTX-청룡’ 명명식 참석한 尹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 승강장에서 열린 차세대 고속열차 명명식에서 가림막을 걷어내고 ‘KTX-청룡’을 알린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대통령실은 청룡의 해를 맞아 국민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길 기원하는 의미로 국민 공모를 거쳐 신형 KTX의 이름을 청룡으로 지었다고 밝혔다. KTX-청룡은 최고 시속 320㎞로 가장 빠른 고속열차다. 서울∼부산을 2시간 10분대, 용산∼광주송정을 1시간 30분대에 주파할 수 있다.
대전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 승강장에서 열린 차세대 고속열차 명명식에서 가림막을 걷어내고 ‘KTX-청룡’을 알린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대통령실은 청룡의 해를 맞아 국민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길 기원하는 의미로 국민 공모를 거쳐 신형 KTX의 이름을 청룡으로 지었다고 밝혔다. KTX-청룡은 최고 시속 320㎞로 가장 빠른 고속열차다. 서울∼부산을 2시간 10분대, 용산∼광주송정을 1시간 30분대에 주파할 수 있다.

대전 연합뉴스

2024-04-02 8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